노랑부리저어새는 주걱처럼 넓적한 부리를 물속에서 좌우로 저으며 먹이를 찾는 큰 물새예요. 한국에는 주로 로 찾아오며, 흰 몸과 끝이 노란 검은 부리가 눈에 띄어요.

생김새

생김새
몸길이는 약 86 cm이고 온몸이 흰색이에요. 검은 부리 끝은 노랗고, 번식기에는 뒤통수의 노란빛 깃과 가슴의 누런 띠가 또렷해져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저어새Platalea minor

노랑부리저어새는 눈 둘레가 희고 검은 부리 끝이 노래요. 저어새(Platalea minor)는 검은 얼굴 피부가 부리와 이어져 보여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온몸이 희고 주걱 모양 부리를 가졌으며 같은 습지에서 함께 보일 수 있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하구와 갯벌
  • 얕은 습지
  • 논과 호수 가장자리
분포
한국에서는 겨울에 여러 습지에서 적은 수가 관찰돼요. 세계적으로는 유럽·아프리카·아시아에 넓게 분포해요.
머무는 때
한국에서는 주로 겨울철새이며, 이동할 때도 들러요.
좋아하는 환경
부리를 휘저으며 먹이를 잡을 수 있는 얕고 탁 트인 물가를 이용해요.
볼 수 있는 때

한국 기준

머무는 때 11월~2월

생활

먹이
물속의 작은 물고기와 개구리, , 물속에 사는 곤충 같은 작은 동물을 먹어요.
활동
얕은 물을 걸으며 부리를 좌우로 쓸어 먹이를 더듬어 잡아요.
무리 생활
번식할 때는 무리를 이루어 둥지를 틀고, 겨울에도 여러 마리가 함께 먹이를 찾을 수 있어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시기
북반구의 번식지에서는 봄부터 번식해요.
둥지
갈대밭이나 땅, 낮은 덤불과 나무에 나뭇가지로 둥지를 만들며 여러 쌍이 모여 번식해요.
알 수
보통 알 3~5개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현황
한국에서는 이자 제205-2호로 보호해요.
노랑부리저어새(Platalea leucorodi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