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싸리는 한국의 산과 들, 볕이 잘 드는 곳에 자라는 예요. 이름에 '싸리'가 들어가고 모습도 싸리와 비슷하지만, 잎이 세 장씩 모여 나는 싸리와 달리 잎이 한 장씩 달리는 다른 집안의 나무예요. 여름에 에 지름 2~3mm의 연노란 꽃이 모여 피고, 가을에 둥근 열매가 익어요.
생김새
- 자라는 모습
- 잎이 지는 떨기나무로, 보통 1~3m 높이로 자라요. 가늘고 긴 가지가 옆으로 비스듬히 뻗어 늘어지는 모양이 돼요.
- 잎
- 잎은 한 장씩 어긋나게 달리는 타원형 홑잎이에요.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뒷면은 앞면보다 희끄무레해요.
- 꽃
- 아주 작은(지름 2~3mm) 연노란빛 초록 꽃이 잎겨드랑이에 피어요. 수꽃은 여러 송이가 모여 달리고, 암꽃은 한두 송이씩 꽃자루가 길게 달려요.
- 꽃 피는 때
- 한국에서는 6~7월에 피어요.
- 열매
- 후추알만 한 둥근 열매가 세 칸으로 나뉘어 있고, 한국에서는 9~10월에 황갈색으로 익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산
- 들
- 분포
- 한국에 저절로 자라고, 중국·몽골·러시아 극동과 일본에도 있어요.
- 좋아하는 환경
- 햇볕이 잘 드는 곳을 좋아해요.
- 꽃 피는 때
6~7월에 꽃이 펴요
꽃 6~7월 · 열매 9~10월
번식과 한살이
- 번식 방법
- 암그루와 수그루가 따로 있는 예요.
주의할 점
- 주의할 점
- 세쿠리닌이라는 작용이 강한 성분이 들어 있어요. 함부로 먹거나 약으로 쓰지 않는 것이 좋아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 문화와 이야기
- 가지·잎·뿌리를 말린 것을 '일엽추(一葉萩)'라는 이름의 한약재로 써 왔지만, 실제 효과를 뒷받침하는 과학적 근거는 없어요.
- 불땀이 좋아 땔감으로 쓰였어요.
- 2026년 영국 요크대학교 연구진은 이 나무가 세쿠리닌을 만드는 데 쓰는 유전자가 식물 유전자보다 세균 유전자를 더 닮았다는 사실을 밝혔어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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