쏨뱅이는 바위 많은 바다 밑에서 몸을 숨기는 물고기예요. 큰 머리에 날카로운 가시가 있고, 갈색 몸빛은 사는 곳에 따라 달라져요.

생김새

생김새
머리가 크고 가시가 날카로워요. 가슴지느러미 안쪽에는 어두운 부분과 밝고 둥근 점들이 보여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개볼락Sebastes pachycephalus

가슴지느러미의 전체 윤곽을 보면 쏨뱅이는 마름모에 가깝고 개볼락(Sebastes pachycephalus)은 둥근 편이에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머리에 가시가 있고 바위 주변에 살아요.

붉은쏨뱅이Sebastiscus tertius

붉은쏨뱅이(Sebastiscus tertius)는 몸의 밝은 점 둘레에 어두운 테두리가 보이지만, 쏨뱅이의 밝은 점에는 그런 테두리가 없어요. 어린 개체는 사진만으로 구별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헷갈리는 이유같은 속의 얼룩진 물고기라 닮았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연안 암초
분포
우리나라 동해 중남부와 남해, 서해 남부, 제주도 주변 바다에서 살아요.
시기

한국 기준

번식 12월~4월

생활

먹이
통영 연안 조사에서는 작은 개체가 새우와 게를 주로 먹었고, 큰 개체는 물고기를 더 많이 먹었어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시기
우리나라에서는 12~4월에 새끼를 낳아요.
번식 방법
알이 어미 몸 안에서 깬 뒤 새끼가 나오는 물고기예요.

주의할 점

주의할 점
지느러미 가시에 이 확인돼 있어요. 날카로운 가시에 찔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쏨뱅이(Sebastiscus marmoratu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