쏨뱅이는 바위 많은 바다 밑에서 몸을 숨기는 물고기예요. 큰 머리에 날카로운 가시가 있고, 갈색 몸빛은 사는 곳에 따라 달라져요.
가슴지느러미의 전체 윤곽을 보면 쏨뱅이는 마름모에 가깝고 개볼락(Sebastes pachycephalus)은 둥근 편이에요.
헷갈리는 이유 · 둘 다 머리에 가시가 있고 바위 주변에 살아요.
붉은쏨뱅이(Sebastiscus tertius)는 몸의 밝은 점 둘레에 어두운 테두리가 보이지만, 쏨뱅이의 밝은 점에는 그런 테두리가 없어요. 어린 개체는 사진만으로 구별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헷갈리는 이유 · 같은 속의 얼룩진 물고기라 닮았어요.
한국 기준
번식 12월~4월
통영 연안 쏨뱅이의 먹이를 조사했을 때 멸치가 확인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