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꼬리는 가느다란 연두빛 몸에 길게 이어지는 수컷의 울음소리가 특징인 귀뚜라미예요. 한반도에 분포하며, 비슷한 폭날개긴꼬리는 수컷의 날개 폭과 울음소리를 함께 살피면 구분에 도움이 돼요.

생김새

생김새
몸길이는 약 1~1.5cm이고, 몸은 노란빛이나 초록빛을 띠며 배 아랫면은 대체로 검어요.
소리
수컷은 ‘루루루루’처럼 길게 이어지는 부드러운 소리를 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폭날개긴꼬리Oecanthus euryelytra

폭날개긴꼬리 수컷은 가 더 넓고 소리를 짧게 끊어 울어요. 긴꼬리는 길게 이어 울지만, 사진 한 장에서는 배 아랫면 색만으로 확정하기 어려워요.

헷갈리는 이유몸 크기와 가느다란 연두빛 생김새가 매우 비슷해요.

청솔귀뚜라미Truljalia hibinonis

청솔귀뚜라미 성충은 21~23mm로 더 크고 선명한 초록색이며, 나무 위에서 해 질 무렵 크고 높은 소리로 울어요. 긴꼬리는 더 작고 노란 기가 돌며 부드러운 연속음을 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초록빛이고 잎 위에서 보이는 귀뚜라미예요.

사는 곳

분포
한반도 북부부터 남부까지 분포하고, 일본·중국·러시아 극동·대만에도 살아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긴꼬리(Oecanthus longicaud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