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초는 북아메리카에서 들어와 한국 전역의 길가와 빈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에요. 가느다란 잎이 빽빽한 키 큰 줄기 끝에 아주 작은 흰 꽃이 많이 달려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또는 로, 곧게 선 줄기가 보통 50~200cm까지 자라요.
잎
어릴 때는 땅에 붙은 잎 무리를 만들고, 줄기가 자라면 길고 좁은 잎이 빽빽하게 어긋나요. 줄기에는 거친 털이 있어요.
꽃
줄기 윗부분이 많이 갈라지고 지름 3~5mm 정도의 아주 작은 흰 이 큰 원뿔 모양으로 모여요.
꽃 피는 때
한국에서는 7~9월에 꽃이 피어요.
열매
작은 열매 끝에는 가는 털이 모인 가 달려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큰망초Erigeron sumatrensis

큰망초는 잎과 줄기에 부드러운 털이 빽빽하고, 꽃을 싸는 부분이 너비 3~4mm로 더 굵어요. 망초는 줄기에 거친 털이 있고 꽃을 싸는 부분은 약 2mm로 가늘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키가 크고 줄기 끝에 작은 꽃이 많이 달려요.

개망초Erigeron annuus

개망초는 지름 약 2cm의 꽃에 길고 뚜렷한 흰 꽃잎이 보여요. 망초는 꽃이 3~5mm로 매우 작아 멀리서 보면 꽃잎이 거의 드러나지 않아요.

헷갈리는 이유이름이 비슷하고 같은 개망초속의 귀화식물이에요.

봄망초Erigeron philadelphicus

봄망초는 흰색 또는 연분홍색 꽃이 지름 2~2.5cm로 크고, 줄기잎의 밑부분이 줄기를 감싸요. 망초는 꽃이 훨씬 작고 줄기 위쪽에 빽빽하게 달려요.

헷갈리는 이유어릴 때 땅에 붙은 잎 무리를 만들고 흰 꽃을 피워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길가·빈터
  • 밭·과수원
분포
북아메리카 원산으로 한국 전역에 널리 퍼져 있어요.
좋아하는 환경
햇빛이 들고 땅이 자주 뒤집히거나 비어 있는 곳에서 잘 자라요.
꽃 피는 때

7~9월에 꽃이 펴요

꽃 7~9월

번식과 한살이

번식 방법
씨로 번식해요.
씨앗 퍼뜨리기
가벼운 열매가 관모를 달고 바람에 날려 퍼져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Conyza canadensis라는 학명으로도 불렸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위협 요인
밭과 과수원에서는 작물 사이에 자라는 잡초로 다뤄져요.
망초(Erigeron canadensi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