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와 빈터에 피는 개망초는 북아메리카에서 들어와 한국에 널리 퍼진 이에요. 노란 가운데를 가느다란 흰 꽃이 둘러싸고, 한국에서는 초여름에 특히 많이 피어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한 해 또는 겨울을 넘겨 두 해 동안 자라고, 키는 보통 30~100cm예요.
잎
아래쪽 잎은 폭이 비교적 넓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어요. 꽃이 필 무렵 뿌리 가까운 잎은 시들어요.
꽃
작은 꽃송이 가운데는 노랗고, 그 둘레에 흰색이나 연한 보라색의 가느다란 이 많이 달려요.
꽃 피는 때
한국에서는 5~7월에 꽃이 특히 많이 피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봄망초Erigeron philadelphicus

봄망초는 줄기에 달린 잎 밑부분이 줄기를 감싸고, 주로 봄에 먼저 꽃이 피어요. 개망초의 잎 밑부분은 줄기를 감싸지 않아요.

헷갈리는 이유작은 흰 꽃이 비슷해요.

주걱개망초Erigeron strigosus

주걱개망초는 줄기잎이 더 좁고 톱니가 거의 없어요. 개망초는 줄기잎이 더 넓고 톱니가 뚜렷한 편이에요.

헷갈리는 이유꽃송이가 매우 비슷해요.

망초Erigeron canadensis

망초는 흰 꽃잎처럼 보이는 부분이 아주 짧아 꽃송이가 작은 봉오리처럼 보여요. 개망초는 가느다란 흰 부분이 뚜렷하게 보여요.

헷갈리는 이유이름과 자라는 곳이 비슷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길가
  • 빈터
  • 밭 가장자리
  • 풀밭
분포
북아메리카 원산의 귀화식물로, 한국에서는 전국의 길가와 경작지 주변에서 흔히 자라요.
좋아하는 환경
햇볕이 드는 길가나 빈터, 밭 주변에서 잘 자라요. 흙의 종류를 크게 가리지 않아요.
꽃 피는 때

5~7월에 꽃이 펴요

꽃 5~7월

번식과 한살이

씨앗 퍼뜨리기
작은 씨앗에 털이 달려 바람을 타고 퍼져요.

기르기

늘리는 법
씨앗으로 번식해요. 한 포기가 씨앗을 아주 많이 만들어서 빈 땅에 빠르게 퍼져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망국초', '왜풀', '개망풀'이라는 이름도 있어요. 하얀 꽃이 달걀프라이처럼 보여 '계란꽃'이라고도 불러요.
개망초(Erigeron annuu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