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차야자는 호주 로드하우섬에서만 하지만 한국에서는 실내 화분으로 만날 수 있는 야자예요. 한 줄기 위에서 긴 잎이 부드럽게 휘어져 내려와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가느다란 줄기 하나가 위로 자라요. 한 화분에 여러 줄기가 보여도 각각 다른 개체를 함께 심은 경우가 있어요.
잎
긴 잎의 양쪽에 좁은 잎 조각이 줄지어 달리고 아래쪽으로 늘어져요.
열매
익은 열매는 붉은 갈색이에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켄차야자(Howea belmoreana)Howea belmoreana

이 종의 잎은 완만하게 휘지만, 가까운 다른 종인 켄차야자의 잎은 뒤쪽으로 더 강하게 말려요.

헷갈리는 이유같은 섬에 사는 가까운 야자이고 한국 이름도 겹쳐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실내 화분
  • 로드하우섬의 해안 저지대
분포
한국에서는 주로 실내에서 길러요. 야생에서는 로드하우섬의 낮고 평평한 해안 쪽에 널리 자생해요.

기르기

기르는 법
실내에서는 강한 직사광선을 피하고, 물이 잘 빠지는 화분에서 길러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이 종은 ‘넓은잎켄차야자’라고도 불려요. ‘켄차야자’라는 이름은 가까운 켄차야자(Howea belmoreana)에도 쓰여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VU취약야생에서 멸종 위험이 높아요
켄차야자(Howea forsterian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