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종다리는 북아메리카의 나무가 거의 없는 추운 땅과 높은 산의 풀밭에서 번식하는 작은 새예요. 땅 위를 빠르게 걸으며 먹이를 찾고 꼬리를 자주 까딱여요. 한국에서 겨울에 보는 밭종다리(Anthus japonicus)는 별도 종이에요.

생김새

생김새
작고 가는 부리와 긴 다리를 지녔어요. 등은 갈색이나 회갈색이고, 배는 연하며 가슴에 가는 줄무늬가 보여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밭종다리Anthus japonicus

한국에서 보는 동아시아 밭종다리와 북미의 이 종은 사진 한 장만으로 쉽게 가르기 어려워요. 다리색, 아랫면 무늬, 울음소리 등을 함께 살펴야 해요.

헷갈리는 이유예전에는 같은 종의 으로 다뤘고, 한국 이름도 겹쳐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북아메리카 툰드라
  • 높은 산의 초지
  • 북아메리카의 겨울 들판
분포
주로 북아메리카에 살아요. 한국에서 흔히 보는 밭종다리는 이 종과 다른 동아시아 종이에요.

생활

먹이
북아메리카에서는 주로 곤충과 애벌레를 먹고, 가을과 겨울에는 씨앗도 먹어요.
활동
땅 위를 빠르게 걸으면서 먹이를 찾고 꼬리를 자주 까딱여요.

번식과 한살이

둥지
북아메리카의 와 높은 산 풀밭에서 땅 위에 둥지를 지어요.
알 수
알 3~7개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한국에서 보는 밭종다리는 예전엔 Anthus rubescens japonicus라고도 불렸어요. 이 종에는 북부·태평양 연안·로키산맥의 아종이 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밭종다리(Anthus rubescen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