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고운가지나방은 회갈색 날개에 물결 모양 가로줄이 여러 개 있는 중간 크기의 이에요. 애벌레는 몸을 접었다 폈다 하며 걷는 로, 밤나무·사과나무·귤나무·벚나무 등 여러 나무의 잎을 먹어요. 제주도 감귤밭 조사에서는 자나방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이 잡힌 종이에요.

생김새

생김새
날개를 편 길이는 3.2~5cm 정도이고 암컷이 수컷보다 커요. 몸과 날개는 회갈색이고 물결 모양 가로줄이 있는데, 흐릿한 개체도 있어요. 앞날개 가운데에 큰 짙은 갈색 무늬가 있고, 날개 바깥 가장자리를 따라 검은 점이 늘어서 있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과수원
  • 나무가 많은 숲·마을
분포
한국·일본·중국에 살아요. 한국에서는 제주도 감귤밭과 울릉도에서도 기록됐어요.

번식과 한살이

애벌레
다리가 몸 앞뒤에만 있어 몸을 구부렸다 펴며 움직이는 자벌레예요.
애벌레 먹이식물
밤나무, 장미, 사과나무, 귤나무, 동백나무, 상수리나무, 버드나무류, 벚나무, 오리나무 등 여러 나무의 잎을 먹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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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고운가지나방(Ectropis excellen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