꽈리허리노린재는 고추 줄기에 무리 지어 붙어 즙을 빠는 회갈색 허리노린재예요. 몸길이는 약 10~13mm이고, 어린 개체들은 한곳에 빽빽하게 모이는 습성이 있어요.
큰허리노린재는 몸길이가 약 20~25mm로, 10~13mm인 꽈리허리노린재보다 훨씬 커요. 사진에 크기 기준이 없으면 몸집만으로 단정하지 마세요.
헷갈리는 이유 · 둘 다 갈색 허리노린재이고 앞가슴 양옆이 튀어나와 보여요.
소나무허리노린재는 몸이 더 길고, 날개를 가로지르는 흰 지그재그 띠와 잎처럼 넓어진 뒷다리 종아리가 보여요. 꽈리허리노린재는 더 작고 통통하며 그런 흰 띠와 잎 모양 종아리가 없어요.
헷갈리는 이유 · 둘 다 갈색 허리노린재이고 한국에서 볼 수 있어요.
썩덩나무노린재는 위에서 보면 어깨가 넓은 방패 모양이고, 배 가장자리에 밝고 어두운 무늬가 번갈아 보여요. 꽈리허리노린재는 몸이 더 길고 앞가슴 양옆과 굵은 뒷다리가 도드라져요.
헷갈리는 이유 · 둘 다 갈색이고 고추에서 발견될 수 있어요.
한국 기준
활동 6~10월
성충과 약충이 줄기와 잎의 즙을 빨며 무리 지어 발견돼요.
한국에서 확인된 메꽃과 기주식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