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어치는 북미 숲과 마을에서 만나는 새로, 머리의 뾰족한 깃과 파란 날개가 눈에 띄어요. 한국에서 흔히 보는 어치(Garrulus glandarius)와는 다른 새예요.

생김새

생김새
머리에는 세울 수 있는 뾰족한 깃이 있고, 윗몸은 파랗고 아랫몸은 희어요. 목 둘레의 검은 무늬와 날개·꼬리의 줄무늬도 보여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어치Garrulus glandarius

어치는 몸통이 회갈색이고 파란색은 주로 날개의 작은 부분에 보여요. 파랑어치는 등과 날개가 넓게 파랗고 머리 깃이 뾰족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새이고 날개에 파란색이 보여요.

물까치Cyanopica cyanus

물까치(Cyanopica cyanus)는 머리가 검고 몸통은 연한 회갈색이며 꼬리가 길어요. 파랑어치는 머리 깃이 뾰족하고 목에 검은 띠가 보여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북미의 숲 가장자리
  • 북미의 공원·마을
분포
캐나다 남부에서 미국 동부와 중부에 걸쳐 살아요.

생활

먹이
북미에서는 도토리와 다른 견과류, 씨앗, 열매, 곤충을 먹어요.
활동
북미에서는 도토리를 옮겨 숨겨 두고 나중에 먹기도 해요.

번식과 한살이

둥지
북미에서는 나뭇가지와 풀로 나무에 둥지를 만들어요.
알 수
알 2~7개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북부형과 플로리다형처럼 지역에 따라 이름이 붙은 들이 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파랑어치(Cyanocitta cristat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