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거미는 한국의 늦여름과 가을에 나뭇가지나 울타리 사이에 커다란 금빛 그물을 치는 거미예요. 다 자란 암컷은 배에 노랑·청록빛 줄무늬와 아랫면의 붉은 무늬가 있고, 수컷은 훨씬 작고 갈색이에요. 사람을 잘 물지 않으며, 물려도 보통 심각하지 않아요.
긴호랑거미는 길쭉한 배에 노랑·검정·흰색 가로띠가 있고, 둥근 그물 한가운데에 지그재그 무늬를 만들어요. 무당거미는 배 아랫면의 붉은 무늬와 넓고 복잡한 금빛 그물이 더 두드러져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늦여름에 노랑과 검정 무늬가 선명한 큰 암컷이 그물에 있어요.
해마다 6~12월에 기록돼요 · 기록이 특히 많은 때 9~10월
활동 8~10월
한국 관찰 1,371건 · 10년 ·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