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상나무는 한국의 높은 산에만 자생하는 늘푸른 나무예요. 한라산과 남부의 여러 산에서 볼 수 있으며, 보라색 솔방울이 가지 위에 곧게 서요. 야생 숲은 기후 변화와 주변 식물의 변화로 줄어들고 있어요.
전나무 잎은 길고 끝이 뾰족하지만 구상나무 잎은 더 짧고 끝이 살짝 갈라져요. 열매가 보이면 전나무의 솔방울도 더 커요.
헷갈리는 이유 · 둘 다 한국에서 볼 수 있는 늘푸른 전나무류예요.
잎과 나무 모양만으로는 분비나무와 구상나무를 구분하기 어려워요. 솔방울 비늘 사이로 나온 작은 끝이 아래로 젖혀지면 구상나무 쪽 단서지만, 경계가 흐린 나무도 있어요.
헷갈리는 이유 · 둘 다 한국의 높은 산에 자라는 전나무류예요.
구상나무의 솔방울은 가지 위에 곧게 서지만 독일가문비나무의 긴 솔방울은 아래로 늘어져요.
헷갈리는 이유 · 둘 다 원뿔 모양의 늘푸른 침엽수예요.
구상나무도 이 곤충이 붙어 사는 나무 가운데 하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