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방패벌레는 진달래·철쭉 잎 뒷면에 붙어 즙을 빨아 먹는 몸길이 4mm 안팎의 작은 곤충이에요. 날개가 레이스처럼 그물 무늬로 비쳐 보여요. 이 벌레가 즙을 빤 철쭉 잎은 하얗게 얼룩지고, 잎 뒷면에는 검은 점 같은 똥 자국이 남아요.
생김새
- 생김새
- 몸길이 3.5~4mm예요. 연한 노란 바탕에 흑갈색 무늬가 있고, 투명한 날개에 그물 같은 맥이 퍼져 있어요. 날개를 접으면 등에 큰 X자 모양 흑갈색 무늬가 보이고, 앞가슴이 머리를 덮는 두건처럼 솟아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공원·정원
- 길가 화단
- 아파트 조경
- 분포
- 한국, 일본, 중국 남부, 대만, 러시아 극동에 살아요. 일본에서 사람을 따라 북아메리카·유럽·오스트레일리아로도 퍼졌어요.
- 좋아하는 환경
- 심어 기르는 진달래·철쭉에 많아서 사람 사는 곳 가까이에서 흔히 보여요.
- 볼 수 있는 때
한국 기준
활동 5~10월
생활
- 먹이
- 진달래·철쭉 같은 식물 잎 뒷면에서 세포 속 즙을 빨아 먹어요. 빨린 잎은 하얗게 얼룩지고, 심하면 잎 전체가 하얘지거나 말라요. 잎 뒷면에는 검은 진 같은 똥과 허물이 남아요.
- 활동
- 전북 지역 조사에서는 한 해에 많게는 4가 나타났어요. 어른벌레가 가장 많은 때는 5월 하순, 7월 중순, 8월 하순, 10월 중순이었어요.
- 무리 생활
- 어른벌레와 애벌레가 잎 뒷면에 무리 지어 붙어 있어요.
- 겨울나기
- 알로 겨울을 나요. 알은 잎의 가운데 잎맥 근처 조직 속에 박혀 있어요.
번식과 한살이
- 애벌레
- 애벌레는 날개가 없고, 몸 가운데가 거무스름하며 옆구리에 가시가 돋아 있어요. 한 달이 채 안 돼 어른벌레가 돼요.
- 애벌레 먹이식물
- 진달래·철쭉 등 진달래속 식물이에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만난 생물을 기록하고 모아 보세요
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