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겨니는 몸 옆에 길고 짙은 줄이 있는 민물고기예요. 참갈겨니와 무척 닮았지만 눈 위의 붉은 무늬를 살펴보면 구별에 도움이 돼요.

생김새

생김새
몸 옆 가운데에 짙은 가로줄이 길게 나 있어요. 수컷은 몸과 지느러미에 노란빛과 붉은빛이 돌아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참갈겨니Nipponocypris koreanus

갈겨니는 눈동자 위쪽에 붉은 반원 무늬가 보이는 편이에요. 참갈겨니에는 이 무늬가 없지만, 사진에 눈이 선명하지 않으면 구분이 어려워요.

헷갈리는 이유몸 옆의 긴 줄과 전체 모양이 매우 비슷해요.

피라미Zacco platypus

피라미는 몸 옆에 짧은 세로무늬가 여러 개 보여요. 갈겨니는 길고 어두운 가로줄이 두드러져요.

갈겨니·참갈겨니·피라미 비교
몸 옆 무늬눈 위 붉은 무늬
갈겨니길고 어두운 줄보임
참갈겨니길고 어두운 줄보이지 않음
피라미짧은 세로무늬 여러 개구분에 쓰지 않음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하천 상·중류
  • 여울 옆 느린 물
분포
우리나라에서는 동진강·영산강·섬진강·탐진강·낙동강 물줄기 등 남부 하천에서 확인돼요.
시기

한국 기준

번식 5~8월

생활

먹이
물속 곤충과 물에 떨어진 곤충, 돌에 붙은 를 먹어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시기
우리나라에서는 5~8월에 산란해요.
둥지
물이 얕고 모래가 깔린 여울에서 알을 낳아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예전에는 Zacco temminckii라고도 불렸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갈겨니(Nipponocypris temminckii)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