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똥풀은 우리나라 길가와 풀밭에서 5~8월에 노란 꽃을 피우는 풀이에요. 줄기를 꺾으면 노란 즙이 나와 애기똥풀이라는 이름이 붙었어요. 식물 전체에 독성 성분이 있고, 즙은 피부를 자극할 수 있어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로, 키는 30~80cm쯤 자라요. 뿌리가 굵고 곧게 뻗어요.
잎
잎은 깃털처럼 깊게 갈라지고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어요. 꺾으면 짙은 노란색() 즙이 나와요.
꽃
노란 꽃잎 네 장짜리 꽃이 가지 끝에 우산살처럼 여러 송이 모여 피어요.
꽃 피는 때
우리나라에서는 5~8월에 꽃이 피어요.
열매
3~4cm 길이의 가늘고 긴 꼬투리 모양 열매가 달려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피나물Hylomecon vernalis

피나물(Hylomecon vernalis)도 노란 꽃잎 네 장이 보여요. 피나물은 주로 숲속 그늘에서 피고, 애기똥풀은 길가와 빈터에서 자주 보여요.

애기똥풀Chelidonium majus

같은 한국 이름이 붙은 유럽종도 노란 꽃과 주황빛 즙이 비슷해요. 동아시아에서 찍은 잎 사진만으로는 확실히 가르기 어려워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길가
  • 풀밭
  • 숲 가장자리
  • 마을 근처 빈터
분포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중국 북부, 러시아 극동 등 동아시아에 널리 자라요.
좋아하는 환경
사람 사는 곳 가까이의 볕이 드는 빈터나 길가에서 흔히 볼 수 있어요.
꽃 피는 때

5~8월에 꽃이 펴요

꽃 5~8월

주의할 점

주의할 점
식물 전체에 독성 성분이 있고, 줄기에서 나오는 즙은 피부를 자극할 수 있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학자에 따라 유럽에 사는 애기똥풀(Chelidonium majus)의 아종인 Chelidonium majus subsp. asiaticum으로 보기도 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까치다리나 씨아똥이라고도 불러요.
  • 전통적으로 백굴채라는 약재로 불렀어요. 독성이 있어 먹거나 피부에 바르는 일은 피해야 해요.
애기똥풀(Chelidonium asiaticum)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