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소과는 나무줄기나 잎, 꽃에서 볼 수 있는 딱정벌레 무리예요. 몸이 길쭉하고 더듬이가 긴 종이 많지만 몸보다 더듬이가 짧은 종도 있으며, 애벌레는 주로 나무나 풀의 줄기 속에서 자라요. 흔히 하늘소라고 불러요.
숲의 참나무류 주변에서 만나는 얼룩무늬 하늘소예요. 몸 전체의 울퉁불퉁한 돌기와 털이 많은 모습이 눈에 띄어요.
도시와 과수원에서도 보일 수 있어요. 검은 몸의 밝은 반점과 검고 흰 마디가 번갈아 보이는 긴 더듬이가 특징이에요.
버드나무류 같은 활엽수 주변에서 보이는 큰 갈색 하늘소예요. 몸이 넓고 납작하며 더듬이가 길어요.
국화과 풀의 줄기에서 생활하는 작은 하늘소예요. 검은 몸과 붉은 배 부분이 구별 단서예요.
검고 노란 띠무늬가 벌처럼 보여요. 더듬이와 단단한 딱지날개를 확인하면 하늘소임을 알 수 있어요.
꽃에서 보이는 일이 많은 하늘소로, 붉은 딱지날개와 검은 몸의 대비가 뚜렷해요.
한국에서 법으로 보호하는 매우 희귀한 대형종이에요. 큰 몸과 발달한 큰턱이 눈에 띄어요.
비단벌레과는 보통 몸이 납작하고 뒤쪽이 좁아지며 더듬이가 짧아요. 하늘소과에는 긴 더듬이와 길쭉한 몸을 가진 종이 많지만 예외도 있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길쭉한 딱정벌레이고 애벌레가 나무 속에서 사는 종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