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이마검둥오리는 북아메리카에서 번식하고 한국에는 매우 드물게 찾아오는 바다오리예요. 수컷은 검은 몸에 흰 이마와 뒷머리, 크고 알록달록한 부리가 눈에 띄어요. 2022년 제주에서 남한 첫 관찰 기록이 나왔어요.

생김새

생김새
수컷은 검은 몸과 흰 이마·뒷머리가 특징이에요. 암컷은 갈색이며 얼굴의 옅은 반점 두 곳과 크고 비스듬한 부리를 살펴보면 좋아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검둥오리Melanitta americana

검둥오리(Melanitta americana) 수컷은 부리 밑의 노란 혹이 보이고 흰 이마와 뒷머리 반점이 없어요. 흰이마검둥오리는 부리가 더 크고 이마 쪽으로 비스듬히 올라가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검은 바다오리여서 멀리서는 비슷해 보여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바닷가
  • 연안 바다
분포
북아메리카에서 번식하고 주로 그 대륙의 바닷가에서 겨울을 나요. 한국에서는 제주 해안의 드문 관찰 기록이 있어요.
머무는 때
한국에서는 매우 드물게 찾아오는 새예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흰이마검둥오리(Melanitta perspicillat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