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검은말매미충은 한국 전역의 평지와 숲 가장자리에서 3~11월에 볼 수 있는 매미충이에요. 몸은 연두색이고 날개 끝은 검푸른색이며, 성충으로 겨울을 나요.

생김새

생김새
몸길이는 약 11~14 mm예요. 살아 있을 때 몸과 앞날개는 황록색이고, 머리와 가슴에는 검은 점이 있으며 앞날개 끝은 검푸른색이에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말매미충Cicadella viridis

끝검은말매미충은 11~14 mm로 더 크고 날개 끝에 짙은 검푸른 띠가 보여요. 말매미충은 약 9 mm이고 날개 끝이 반투명한 회백색이며, 날개맥이 짙은 줄처럼 보여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초록빛 몸을 가진 매미충이고 같은 시기에 풀과 나무 주변에서 보여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평지
  • 숲 가장자리
  • 나무와 관목이 있는 곳
분포
한국 전역에 분포해요.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여러 지역에도 기록돼 있어요.
좋아하는 환경
벚나무와 뽕나무 같은 이 있는 곳에서 만날 수 있어요.
볼 수 있는 때

한국 기준

활동 3~11월

생활

먹이
벚나무와 뽕나무 등을 기주식물로 삼아 식물의 즙을 빨아 먹어요.
활동
주로 낮에 움직이고 잘 날아요. 죽은 개체는 황록색이 주황색으로 바뀔 수 있어 살아 있는 모습과 달라요.
겨울나기
한국에서는 성충으로 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옛 자료에는 Bothrogonia japonica라는 이름도 보여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끝검은말매미충(Bothrogonia ferrugine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