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박달나무는 한국 산지의 양지바른 곳에서 자라는 큰 나무예요. 회색 나무껍질이 얇은 조각으로 겹겹이 벗겨져 겨울에 눈에 잘 띄어요. 5월에는 수꽃이 모인 꽃이삭이 아래로 늘어지고, 암꽃이 모인 꽃이삭은 곧게 서요.

생김새

생김새
줄기는 회갈색이나 회색이고 나무껍질이 얕은 조각으로 벗겨져요. 잎은 달걀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고르지 않은 톱니가 있어요.
자라는 모습
높이 약 20 m까지 자라는 예요.
꽃
예요. 수꽃이삭은 아래로 늘어지고 암꽃이삭은 곧게 서요.
꽃 피는 때
한국에서는 5월에 꽃이 피어요.
열매
작고 날개가 달린 열매가 이삭 모양으로 모여 달려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사스래나무Betula ermanii

사스래나무는 높은 산에서 흰빛 나무껍질이 두드러져요. 물박달나무는 비교적 낮은 산지에서도 보이며 회색 나무껍질이 여러 조각으로 거칠게 벗겨져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자작나무속이고 나무껍질이 벗겨져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산지의 양지바른 곳
  • 산기슭과 산허리
분포
한국에 자생하며 중국 동북부, 일본, 몽골과 러시아 극동까지 이어져 분포해요.
좋아하는 환경
깊은 산이나 산기슭·산허리의 햇빛이 드는 곳에서 자라요.
꽃 피는 때

5월에 꽃이 펴요

꽃 5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Betula dahurica로도 적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물박달나무(Betula davuric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