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박달나무는 한국 산지의 양지바른 곳에서 자라는 큰 나무예요. 회색 나무껍질이 얇은 조각으로 겹겹이 벗겨져 겨울에 눈에 잘 띄어요. 5월에는 수꽃이 모인 꽃이삭이 아래로 늘어지고, 암꽃이 모인 꽃이삭은 곧게 서요.
사스래나무는 높은 산에서 흰빛 나무껍질이 두드러져요. 물박달나무는 비교적 낮은 산지에서도 보이며 회색 나무껍질이 여러 조각으로 거칠게 벗겨져요.
헷갈리는 이유 · 둘 다 자작나무속이고 나무껍질이 벗겨져요.
5월에 꽃이 펴요
꽃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