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퍽섬소나무는 한국에서 주로 화분으로 기르는 사철 푸른 나무로, 이름과 달리 소나무속 식물은 아니에요. 가지가 층층이 퍼지고 어린 나무의 잎은 부드러우며, 겨울에는 작은 크리스마스트리로 꾸미기도 해요. 아라우카리아라고도 불려요.

생김새

생김새
곧게 선 줄기에서 가지가 여러 층으로 거의 수평으로 퍼져요.
자라는 모습
사철 푸른 큰 나무예요. 화분에서는 천천히 키우지만 원산지에서는 높이 자라요.
잎
어린 나무의 잎은 밝은 초록색이고 바늘처럼 생겼지만 부드러워요. 자라면 짧고 비늘 같은 잎도 생겨요.
열매
꽃 대신 를 맺는 예요. 큰 나무의 구과에는 날개 달린 씨앗이 들어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아라우카리아 콜룸나리스Araucaria columnaris

어린 화분에서는 구별하기 어려워요. 큰 나무가 되면 노퍽섬소나무는 나무 윗부분이 더 넓고, 아라우카리아 콜룸나리스는 기둥처럼 좁은 편이에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층을 이룬 가지와 바늘처럼 보이는 잎이 있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실내 화분
  • 남부 지역의 정원
분포
원산지는 남태평양의 노퍽섬이에요. 한국에서는 주로 관엽식물로 기르고, 남부 지역에서는 정원에도 심어요.
좋아하는 환경
화분에서는 밝은 곳에 두고 흙 표면이 마르면 물을 줘요. 겨울에는 흙이 더 마른 뒤 물을 줘요.

번식과 한살이

씨앗 퍼뜨리기
날개 달린 씨앗이 바람을 타고 퍼져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VU취약야생에서 멸종 위험이 높아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아로카리아라는 이름으로도 유통돼요.
노퍽섬소나무(Araucaria heterophyll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