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퍽섬소나무는 한국에서 주로 화분으로 기르는 사철 푸른 나무로, 이름과 달리 소나무속 식물은 아니에요. 가지가 층층이 퍼지고 어린 나무의 잎은 부드러우며, 겨울에는 작은 크리스마스트리로 꾸미기도 해요. 아라우카리아라고도 불려요.
어린 화분에서는 구별하기 어려워요. 큰 나무가 되면 노퍽섬소나무는 나무 윗부분이 더 넓고, 아라우카리아 콜룸나리스는 기둥처럼 좁은 편이에요.
헷갈리는 이유 · 둘 다 층을 이룬 가지와 바늘처럼 보이는 잎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