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수영은 유럽에서 들어온 여러해살이풀로, 5~6월 목초지와 길가에서 붉은빛을 띤 작은 꽃이 모여 피어요. 수영을 닮았지만 잎과 꽃이 더 작고, 잎 밑동의 두 귀가 양옆으로 뻗은 창 모양이에요. 로 넓게 퍼져 목초지를 뒤덮어서 로 지정돼 있어요.
생김새
- 생김새
- 키는 20~50cm이고, 줄기는 붉은빛을 띠며 세로줄이 있어요.
- 자라는 모습
- 땅속줄기로 번지며 무리를 이루는 여러해살이풀이에요.
- 잎
- 뿌리잎은 잎자루가 길고 화살촉이나 창 모양이에요. 밑동의 두 귀가 바깥쪽으로 뻗고 가장자리는 밋밋해요. 잎을 씹으면 신맛이 나요.
- 꽃
- 암그루와 수그루가 따로 있어요. 줄기 끝에 꽃잎 없는 아주 작은 꽃이 모여 피고, 붉은빛을 띠어요.
- 꽃 피는 때
- 5~6월
- 열매
- 열매는 세모진 작은 로, 갈색으로 익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수영Rumex acetosa
수영은 키와 잎이 훨씬 크고, 잎 밑동의 두 귀가 아래쪽으로 처지며 줄기잎이 줄기를 감싸요. 애기수영은 잎이 작고 두 귀가 양옆으로 뻗어요.
헷갈리는 이유같은 무리라 잎에 신맛이 나고 붉은 꽃이삭도 닮았어요.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목초지
- 길가
- 밭둑
- 과수원
- 풀밭
- 분포
- 유럽 원산으로, 한국에는 들어와 퍼진 귀화식물이에요. 제주, 전남 영암, 강원 대관령처럼 넓은 목초지에서 특히 많이 자라요.
- 좋아하는 환경
- 산성 흙에서 특히 잘 자라요.
- 꽃 피는 때
5~6월에 꽃이 펴요
꽃 5~6월
기르기
- 늘리는 법
- 한 포기가 씨앗을 1,000~10,000개 맺어요. 땅속줄기는 1cm 조각만 남아도 새 포기로 자라서 없애기 어려워요.
- 독성
- 신맛은 옥살산(수산) 때문이에요. 많이 먹으면 해로울 수 있어요.
이름과 분류
- 이름 이야기
- 세계적으로는 열매 모양 같은 작은 차이로 여러 아종으로 나누기도 해요.
보전 현황
- 보전 현황
- 2009년 생태계교란 생물로 지정됐어요. 목초지에 빽빽하게 퍼져 목초를 밀어내는 잡초이기 때문이에요.
문화와 이야기
- 문화와 이야기
- 수영보다 잎과 꽃이 작아서 '애기'가 붙은 이름이에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만난 생물을 기록하고 모아 보세요
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