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단풍은 한국과 중국 동북부의 계곡 바위틈에 붙어 자라는 이에요. 잎은 단풍잎처럼 5~7갈래로 갈라져요. 이른 봄에는 잎이 다 펴지기 전에 꽃줄기를 올려 흰 꽃을 피워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굵고 짧은 가 옆으로 뻗으며 해마다 다시 나는 여러해살이풀이에요.
잎
긴 잎자루 끝에 손바닥처럼 5~7갈래로 갈라진 잎이 달려요.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고 겉면은 매끈하게 윤이 나며, 가을에는 단풍이 곱게 들어요.
꽃
하얀 바탕에 연한 붉은빛이 도는 작은 꽃이 원뿔 모양으로 모여 피어요.
꽃 피는 때
한국에서는 3~5월 사이에 피어요.
열매
달걀 모양의 가 익으면 두 갈래로 갈라져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머위Petasites japonicus

돌단풍 잎은 5~7갈래로 깊게 갈라지고 흰 꽃이 피어요. 머위(Petasites japonicus)는 둥글고 훨씬 큰 잎이 자라며 이른 봄에 꽃줄기가 먼저 올라와요.

헷갈리는 이유물가의 큰 잎을 보고 헷갈릴 수 있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계곡 바위틈
  • 물가 바위
  • 깊은 산
분포
한국과 만주(중국 동북부)에 자라요. 국내에서는 중부 지방부터 북쪽, 곧 충청북도 이북에서 볼 수 있고 특히 경기도와 강원도의 큰 계곡 주변에 많아요.
좋아하는 환경
습도가 높은 물가 바위에 붙어 살지만, 뿌리 주변은 물이 잘 빠져야 해요. 반그늘을 좋아해요.
꽃 피는 때

3~4월에 꽃이 펴요

꽃 3~4월

기르기

늘리는 법
씨앗은 7~8월에 받아 바로 뿌리거나 9월쯤 뿌려요. 로도 늘려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예전엔 Aceriphyllum rossii라는 학명으로도 불렸어요.
품종과 여러 모습
큰돌단풍은 잎이 12갈래 안팎으로 갈라지는 형태예요. 돌단풍의 잎은 보통 5~7갈래로 갈라져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잎자루가 길고 손바닥 모양인 잎이 단풍잎을 닮았고, 돌 틈에 자라서 '돌단풍'이라는 이름이 붙었어요.
  • 바위 정원이나 돌에 붙여 키우는 분재로 많이 가꿔요. 얕은 화분에 심으면 아담한 소품이 돼요.
돌단풍(Mukdenia rossii)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