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은 몸집이 크고 목이 굵은 물새 무리예요. 한국에서는 겨울에 논과 농경지, 호수 등에서 큰기러기와 쇠기러기 무리를 만날 수 있어요. 갈색 종과 흰기러기처럼 흰 종이 있어, 부리와 다리의 색, 이마와 배의 무늬를 함께 보면 종을 구분하기 쉬워요.
한국의 흔한 이며, 검은 부리 가운데의 주황색 띠를 먼저 살펴봐요.

한국의 흔한 겨울철새이며, 어른 새는 부리 밑의 흰 이마와 배의 검은 얼룩이 눈에 띄어요.

한국의 흔한 겨울철새이며, 큰기러기보다 부리가 길고 머리에서 부리로 이어지는 선이 완만해 보여요.
강 하구와 갯벌에 적은 수가 찾아오며, 길고 검은 부리와 목 앞뒤의 뚜렷한 색 차이가 보여요.
한국에서는 드문 겨울철새이며, 쇠기러기보다 작고 눈 둘레의 노란 고리가 보여요.
한국에서는 로 기록되며, 크고 두꺼운 주황색 부리와 옅은 회색 날개가 보여요.
흑기러기속은 다리가 검고 몸빛도 대체로 더 어두워요. 기러기속은 다리가 분홍색이나 주황색인 점이 기본 단서지만, 사진에서는 머리와 목 무늬까지 함께 봐요.
헷갈리는 이유두 무리 모두 물가와 농경지에서 떼를 이루는 기러기류라서 멀리서는 비슷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