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부리큰기러기는 겨울에 한국의 호수와 습지, 하구를 찾는 갈색 기러기예요. 큰기러기(Anser serrirostris)보다 대체로 목과 부리가 길고 날씬하며, 검은 부리 가운데에 주황빛이 있어요. 사진 한 장만으로는 큰기러기와 구별하기 어려운 개체가 있어요.

생김새

생김새
갈색 몸에 목이 길고, 검은 부리 가운데에 주황빛이 있어요. 다리도 주황색이에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큰기러기Anser serrirostris

큰부리큰기러기는 대체로 목과 부리가 더 길고 날씬해 보여요. 큰기러기는 부리가 더 두껍고 짧은 편이지만, 사진 한 장으로 가르기 어려운 개체도 있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갈색 몸과 검정·주황색 부리를 가진 겨울 기러기예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호수·습지
  • 하구
분포
한국에 겨울철 찾아와요. 동부 시베리아에서 번식한 집단이 한국에서 겨울을 나요.
머무는 때
예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예전에는 큰기러기도 큰부리큰기러기와 같은 종의 으로 보기도 했지만, 지금은 별도 종으로 구별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현황
한국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목록에는 옛 이름 ‘큰기러기(Anser fabalis)’로 실려 있어요. 이 목록의 국명은 현재 분리해 부르는 큰부리큰기러기와 달라, 지정 범위는 목록만으로 분명하지 않아요.
큰부리큰기러기(Anser fabali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