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둥무늬차색풍뎅이는 몸길이 1cm 남짓한 작은 갈색 풍뎅이로, 밤나무·참나무 같은 여러 나무의 잎을 갉아 먹어요. 애벌레는 땅속에서 뿌리를 먹고, 한국 골프장에서 잔디를 해치는 주요 풍뎅이 가운데 하나로 꼽혀요.
생김새
- 생김새
- 몸길이 1cm 안팎이에요. 짙은 갈색 몸에 누런 갈색 비늘 같은 털이 빽빽해 전체가 밤색으로 보이고, 등과 날개에 작은 흰 점이 흩어져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숲
- 잔디밭
- 분포
- 한국에 살고, 일본·중국·대만에도 살아요.
생활
- 먹이
- 어른벌레는 여러 나무의 잎을 먹는데, 한국 조사에서 40과가 넘는 180여 종의 식물이 먹이로 기록됐어요. 밤나무 잎 피해가 가장 컸어요.
- 활동
- 불빛에 잘 모여요. 건드리면 죽은 척하며 땅으로 툭 떨어져요.
- 겨울나기
- 어른벌레로 겨울을 나고, 한국 골프장 조사에서는 5월 초부터 어른벌레가 나타났어요.
번식과 한살이
- 애벌레
- 애벌레는 C자로 몸을 구부린 로, 땅속에서 살아 있는 뿌리와 썩은 식물을 먹어요. 다 자라면 2cm쯤 돼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 위협 요인
- 잔디밭에서는 애벌레가 뿌리를 갉아 잔디를 해쳐요. 어른벌레가 드나든 땅 구멍 둘레에는 흙이 고르게 흩어져 있어서, 구멍 한쪽에만 흙을 흩어 놓는 등얼룩풍뎅이의 흔적과 구분돼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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