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달팽이는 일본의 밭과 마당에 흔한, 껍데기가 얇고 반투명한 달팽이예요. 예전에는 한국 달팽이도 이 종과 같은 이름으로 불렸지만, 2023년 유전자 연구에서 한국 여러 지역의 개체는 모두 아주 가까운 친척인 다른 종, 달팽이(Acusta redfieldi)로 확인됐어요. 그래서 한국에서 흔히 보는 달팽이는 이 종이 아니에요.

생김새

생김새
껍데기는 높이 약 2cm, 지름 약 2.5cm로 다섯 바퀴쯤 감기고, 얇고 반투명한 호박색~보랏빛 갈색이에요. 다 자라도 껍데기 입구 가장자리가 두꺼워지지 않아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달팽이Acusta redfieldi

사진만으로는 구분이 어려워요. 2023년 연구에서 한국 여러 지역의 개체가 모두 달팽이로 확인됐으니, 한국에서 본 것이라면 달팽이일 가능성이 높아요.

헷갈리는 이유생김새가 거의 같고, 예전에는 한국 것도 같은 이름으로 불렸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밭
  • 정원
  • 집 주변
분포
일본 홋카이도 남부부터 규슈까지 살아요. 한국 여섯 지역에서 모은 같은 속 달팽이는 유전자 연구에서 모두 다른 종인 달팽이로 확인됐어요.
좋아하는 환경
사람 사는 곳 가까이의 밝은 땅을 좋아하고, 숲속에서는 보기 어려워요.

생활

먹이
채소와 꽃의 어린싹, 나무 모종 같은 식물을 먹어서 일본에서는 밭작물에 피해를 주기도 해요.
활동
주로 밤에 움직이고 낮에는 흙 속이나 그늘에 숨어 있어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방법
이지만 다른 개체와 짝짓기를 해서 정자를 주고받아요.
수명
약 1년 반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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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달팽이(Acusta sieboldtian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