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나비는 머리 앞으로 길게 뻗은 입 부분()이 뿔처럼 보여서 이런 이름이 붙은 나비예요. 한반도 전역에 흔하고, 로 겨울을 난 뒤 이른 봄 따뜻한 날부터 날아다녀요. 애벌레는 팽나무·풍게나무 잎을 먹고 자라요.

생김새

생김새
날개 윗면은 짙은 갈색 바탕에 주황색 무늬가 있고, 앞날개 끝 가까이에 흰 점이 있어요. 앞날개 바깥 가장자리가 모나게 튀어나와서 날개 모양이 독특해요. 앞날개 길이는 2~3cm쯤이에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산과 숲 가장자리
  • 팽나무가 있는 마을 주변
분포
한반도 전역에 살고 개체 수도 많아요. 나라 밖으로는 일본·대만·중국, 히말라야 일대에도 살아요.
좋아하는 환경
애벌레 먹이인 팽나무 무리가 자라는 곳 가까이에서 보기 쉬워요.
볼 수 있는 때

한국 기준

활동 3~5월, 7~11월

생활

활동
겨울을 난 어른벌레가 3~5월에 날아다니고, 새로 깨어난 어른벌레는 7~8월 무렵부터 11월까지 보여요. 따뜻한 겨울날에 나와 햇볕을 쬐기도 해요.
겨울나기
한 해에 한 번 발생하고, 어른벌레 상태로 겨울을 나요.

번식과 한살이

애벌레 먹이식물
애벌레는 팽나무와 풍게나무 잎을 먹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예전에는 유럽에 사는 친척과 같은 종으로 보아 Libythea celtis라고도 불렸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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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 생물을 기록하고 모아 보세요

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뿔나비(Libythea lepit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