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무는 붉은 날개 달린 열매를 맺는 작은 단풍나무예요. 한국에서 흔히 신나무라 부르는 자생 나무는 가까운 종으로, 잎 가운데 갈래가 더 길고 뚜렷해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한 그루의 작은 나무나 여러 줄기로 자라는 이 될 수 있어요.
잎
잎은 둥근 달걀 모양에 가깝고, 갈라지지 않거나 얕게 세 갈래로 갈라져요.
꽃
작고 연한 꽃이 모여 피어요.
열매
한 쌍의 날개 달린 열매가 붉어졌다가 익으며, 바람을 타고 퍼져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신나무Acer ginnala

한국에서 흔히 신나무라 부르는 나무는 잎 가운데 갈래가 길고 뚜렷한 편이에요. 이 종의 기본형은 잎이 갈라지지 않거나 갈래가 얕아요. 잎 모양이 겹칠 수 있으니 사진 한 장만으로 단정하지 마세요.

헷갈리는 이유신나무를 이 종의 으로 보기도, 별도 종으로 보기도 해서 이름이 헷갈리기 쉬워요.

사는 곳

분포
이 종의 기본형은 유럽 동남부에서 서아시아에 자생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한국의 신나무(Acer ginnala)를 이 종의 아종으로 보기도 해요. 일본의 카라코기카에데도 이 종의 아종으로 보는 분류가 있어요. 이 종의 분포와 꽃·열매 시기를 한국 자생 신나무에 그대로 적용하면 안 돼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신나무(Acer tataricum)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