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잠자리아목은 몸이 가늘고 두 눈이 멀찍이 떨어진 잠자리 무리로, 연못이나 하천 주변에서 볼 수 있어요. 작은 아시아실잠자리와 검은 날개로 천천히 나는 검은물잠자리가 이 무리에 속해요.
하천 주변에서 보이며, 수컷은 몸과 네 날개가 짙어 검게 보여요. 폭이 넓은 날개로 나풀거리듯 날아요.
흐르는 물 주변에서 살아요. 수컷의 넓고 푸른빛이 도는 날개와 몸의 금속광택을 함께 살펴봐요.
다리의 일부가 납작하게 넓어 보여 다른 가는 실잠자리류와 구별하는 단서가 돼요.
연못과 습지의 낮은 풀 사이에서 볼 수 있는 작은 종이에요. 배 끝의 푸른 무늬를 옆모습과 함께 찍으면 좋아요.
식물이 많은 습지에서 살며, 성숙한 수컷은 붉은빛이 도는 가는 배가 눈에 띄어요.
가늘고 작은 종이라 사진에서는 다른 푸른 실잠자리류와 헷갈리기 쉬워요. 가슴과 배 끝 무늬를 함께 확인해요.
실잠자리류는 보통 몸이 가늘고 앞뒤 날개 모양이 비슷해요. 잠자리류는 뒷날개 밑부분이 더 넓어요. 쉬는 날개 자세는 실잠자리 무리 안에서도 달라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잠자리목이고 물가에서 네 장의 날개로 날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