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딱따구리는 우리나라 숲에서 일 년 내내 지내는 작은 딱따구리예요. 나무줄기에 붙어 다니며, 갈색 등에 흰 가로무늬가 있어요.

생김새

생김새
몸길이는 약 13~15cm예요. 머리는 잿빛이 도는 갈색이고 등과 날개에는 흰 가로무늬가 있으며, 수컷은 뒤통수 옆에 아주 작은 붉은 깃이 있지만 현장에서는 잘 안 보일 때가 많아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아무르쇠딱따구리Yungipicus canicapillus

아무르쇠딱따구리는 머리꼭대기가 더 뚜렷한 회색이고 검은 눈선이 강해요. 쇠딱따구리는 머리와 얼굴 무늬가 전반적으로 갈색이고 등에는 흰 가로무늬가 이어져 보여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몸집이 작고 나무줄기에 붙어 다니는 딱따구리예요.

나무발발이Certhia familiaris

나무발발이는 등이 나무껍질처럼 갈색 얼룩무늬이고 가늘며 아래로 굽은 부리를 지녔어요. 쇠딱따구리는 부리가 곧고 더 굵으며 등을 가로지르는 흰 줄무늬가 보여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작은 몸으로 나무줄기를 타며 먹이를 찾아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활엽수림
  • 혼합림
  • 나무가 굵은 공원
분포
우리나라 여러 지역의 산악과 구릉 숲에서 확인돼요.
머무는 때
좋아하는 환경
먹이를 찾고 둥지 구멍을 팔 수 있는 줄기와 마른 가지가 있는 숲을 이용해요.
기록되는 때

해마다 1년 내내 기록돼요

한국 관찰 360건 · 10년 · 참고

생활

먹이
나무줄기와 가지에서 곤충을 찾아 먹어요.
활동
나무줄기와 가지를 쪼거나 껍질 밑을 살피며 먹이를 찾아요. 짧고 빠르게 나무를 두드리기도 해요.

번식과 한살이

둥지
활엽수 줄기에 구멍을 파서 둥지로 이용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예전엔 Dendrocopos kizuki라고도 불렸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쇠딱따구리(Yungipicus kizuki)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