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당나무는 잎이 지는 나무로, 우리나라 산기슭과 골짜기에 자라요. 늦봄에는 열매를 맺는 작은 꽃을 큰 흰 꽃이 둘러싸고, 가을에는 빨간 열매가 달려요. 불두화는 큰 꽃만 피어 꽃송이가 공처럼 둥글고 열매를 맺지 않는 재배 형태예요.
나무수국은 꽃송이가 길쭉한 원뿔 모양이에요. 백당나무는 꽃송이가 납작하고 잎이 세 갈래로 갈라져요.
헷갈리는 이유 · 흰 꽃이 무리지어 피어서 비슷해 보여요.
둘 다 잎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흰 꽃과 빨간 열매가 달려요. 작은 꽃의 수술 끝은 이 백당나무에서는 보라색, 유럽백당나무에서는 노란색이에요. 꽃을 가까이 찍은 사진이 필요해요.
헷갈리는 이유 · 꽃과 잎이 닮아 혼동하기 쉬워요.
5~6월에 꽃이 펴요
꽃 5~6월
한국의 백당나무에서 확인된 흰가루병균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