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귀뚜라미는 한국의 풀밭과 집 주변에서 아주 흔한 중간 크기의 귀뚜라미예요. 몸은 광택 있는 검은 갈색이고, 이마에 '∧' 모양의 누런 흰색 무늬가 있어요. 한국·일본·중국에 살고, 1959년 미국에서 처음 발견된 뒤 미국 동부 곳곳으로 퍼졌어요.

생김새

생김새
몸길이 13~22mm쯤이에요. 광택 있는 검은 갈색이고, 머리는 둥글고 넓으며 이마에 누런 흰색 '∧' 무늬, 뒷머리에 옅은 세로줄이 있어요. 암컷은 꽁무니에 12~14mm쯤 되는 이 있는데, 뒷다리 넓적다리마디보다 길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왕귀뚜라미Teleogryllus emma

왕귀뚜라미는 몸길이 26~32mm로 훨씬 크고, 눈 위에 눈썹처럼 옅은 갈색 띠가 있어요. 극동귀뚜라미는 13~22mm로 작고 이마에 '∧' 모양 무늬가 있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가을에 집 주변 풀밭에서 흔한 검은 갈색 귀뚜라미예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풀밭
  • 집 주변
  • 밭
분포
한국, 일본, 중국에 살아요. 미국에는 수입 식물의 흙에 섞인 알이 실려 들어가 동부 여러 주로 퍼진 것으로 보여요.
좋아하는 환경
사람이 사는 곳 가까운 풀밭에서 특히 흔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예전에는 Gryllus latefasciatus라는 이름으로 기재된 적도 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중국에서는 귀뚜라미 싸움 대회에 쓰이기도 해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만난 생물을 기록하고 모아 보세요

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극동귀뚜라미(Velarifictorus micado)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