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락도요는 봄·가을 이동길에 한국의 물가에 들르는 작은 도요새예요. 눈 위의 흰 줄과 밝은 점이 찍힌 등이 눈에 띄어요.

생김새

생김새
갈색 등에는 밝은 점이 흩어져 있고, 눈 위에는 흰 줄이 길게 보여요. 다리는 노란빛이 도는 녹색이에요.
소리
날아오를 때 짧은 소리를 여러 번 이어 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삑삑도요Tringa ochropus

알락도요는 등이 밝은 점 때문에 얼룩져 보이고 눈 위의 흰 줄이 뚜렷해요. 삑삑도요(Tringa ochropus)는 등이 더 어둡고, 날 때 허리의 흰 부분이 더 넓게 보여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한국의 민물가에서 볼 수 있는 갈색 도요새예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얕은 민물 습지
  • 논·물웅덩이
분포
한국에서는 번식하거나 겨울을 나기보다 이동 중에 통과해요.
머무는 때
봄·가을에 지나는 예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알락도요(Tringa glareol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