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자는 들과 길가에 흔한 미나리과 풀로, 작고 흰 꽃이 우산살처럼 모여 피어요. 열매에 짧은 가시털이 빽빽해서 옷이나 동물 털에 잘 달라붙어요.
생김새
- 자라는 모습
- 가을에 싹이 터 땅에 붙은 채 겨울을 나고, 봄에 줄기를 올려요. 키는 30~70cm쯤이고 온몸에 털이 있어요.
- 잎
- 잎은 새 깃털처럼 두 번 갈라지는 이에요. 작은 잎에는 뾰족한 톱니가 있어요.
- 꽃
- 가지와 줄기 끝에 작은 흰 꽃이 우산 모양으로 모여 피어요. 작은 꽃송이 4~10개가 다시 큰 우산 모양을 이뤄요.
- 꽃 피는 때
- 5월 하순부터 꽃이 피기 시작해요.
- 열매
- 열매는 볍씨처럼 생겼고 길이 3mm쯤이에요. 짧은 가시털이 빽빽하게 나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들판
- 길가
- 밭둑
- 빈터
- 산기슭
- 분포
- 우리나라 각지의 들에서 자라요. 세계적으로는 유럽과 아시아에 넓게 퍼져 있어요.
- 좋아하는 환경
- 밭둑, 과수원 둘레, 길가, 임도처럼 사람 손이 닿는 풀밭에서 흔히 볼 수 있어요.
번식과 한살이
- 씨앗 퍼뜨리기
- 가시털 덕분에 사람 옷이나 동물 털에 붙어서 멀리 옮겨 가요.
이름과 분류
- 이름 이야기
- 한약재 이름 '사상자(蛇床子)'는 벌사상자(Cnidium monnieri) 열매를 가리키는 이름이기도 해서, 같은 이름이 두 식물에 걸쳐 쓰여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 문화와 이야기
- 열매를 한약재로 쓰기도 해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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