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통다리는 몸길이 6.5~9mm의 가늘고 작은 꽃등에로, 뒷다리 가 눈에 띄게 굵게 부풀어 있어요. 유라시아에 널리 살고 북아메리카에도 퍼져 있으며, 한국에서도 꽃에 찾아온 기록이 있어요.

생김새

생김새
몸길이 6.5~9mm로 가늘어요. 뒷다리 허벅지마디가 크게 부풀었고 그 아래쪽에 작은 가시가 한 줄 나 있어요. 가슴 옆면은 은회색 가루로 덮였고, 배의 둘째·셋째 마디에 주황색이나 회색 점이 한 쌍씩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은주둥이벌류Crabronidae

꽃등에는 날개가 한 쌍뿐이고 더듬이가 짧으며, 큰 눈이 머리 대부분을 차지해요. 벌은 날개가 두 쌍이에요.

헷갈리는 이유날아다닐 때 작은 은주둥이벌류를 아주 닮았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꽃이 핀 곳
  • 정원·공원
  • 퇴비 더미 주변
분포
유럽에서 아시아에 걸쳐 널리 살고, 북아메리카에도 퍼져 있어요. 한국에서도 꽃에 찾아온 기록이 있어요.

생활

먹이
어른벌레는 여러 꽃을 찾아 꿀과 꽃가루를 먹어요.
활동
땅에서 1m가 넘지 않는 낮은 곳을 재빠르고 날렵하게 날아다녀요.
감각
수컷은 눈이 커서 앞쪽에서 두 눈이 맞닿아요. 날아가는 암컷을 5~15cm 거리에서 따라다니며 기회를 엿봐요.

번식과 한살이

애벌레
애벌레는 퇴비, 가축 분뇨, 썩어 가는 잎처럼 축축하게 썩는 유기물 속에서 자라요. 진딧물을 잡아먹는 일부 꽃등에 애벌레와 달리 다른 곤충을 사냥하지 않아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만난 생물을 기록하고 모아 보세요

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알통다리꽃등에(Syritta pipien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