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앵무는 남아메리카 북동부에 사는 몸길이 30cm쯤 되는 앵무로, 머리부터 가슴까지 노랗고 얼굴과 배는 주황빛이에요. 한국 야생에서는 볼 수 없고 반려조로 길러지지만, 원래 사는 곳에서는 잡혀 팔려 나가면서 수가 크게 줄어 멸종위기종이 되었어요. 썬코뉴어라고도 불려요.
생김새
- 생김새
- 다 자란 새는 머리·등·가슴이 노랗고 얼굴과 배는 주황색, 날개깃은 초록과 짙은 파랑이 섞여 있어요. 부리는 검고, 꼬리 끝은 푸른빛이에요.
- 소리
- 날 때 높고 날카로운 소리로 시끄럽게 울지만, 먹이를 먹을 때는 조용한 편이에요. 집에서 기를 때도 소리가 매우 커서 처음 새를 기르는 사람에게는 쉽지 않아요.
- 계절에 따른 모습
- 어린 새는 정수리와 등 윗부분이 초록빛이고, 자라면서 노란색과 주황색이 늘어나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사바나 숲
- 숲 가장자리
- 야자나무 숲
- 분포
- 남아메리카 북동부, 브라질 북부 호라이마주와 가이아나 남부, 수리남·프랑스령 기아나 남부에 살아요.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앵무예요.
- 좋아하는 환경
- 대개 해발 1,200m 아래의 따뜻한 곳에서 열매가 달리는 나무와 야자나무가 많은 곳을 좋아해요.
생활
- 먹이
- 열매, 꽃, 씨앗, 견과를 주로 먹고 가끔 곤충도 먹어요.
- 무리 생활
- 보통 15~30마리가 무리를 지어 다니고, 나무 구멍에서 쉬고 둥지를 틀어요.
번식과 한살이
- 둥지
- 나무 구멍에 둥지를 틀어요.
- 알 수
- 알 3~4개
- 알 품기
- 23~27일, 암컷이 품어요.
- 둥지 떠나기
- 새끼는 7~8주 동안 부모에게 먹이를 받아요.
- 수명
- 길러지는 새는 25~30년쯤 살 수 있어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EN위기야생에서 멸종 위험이 매우 높아요
- 현황
- 애완조 거래를 위해 마구 잡히면서 브라질 호라이마의 무리는 20여 년 사이 절반 넘게 줄었고, 야생에 남은 성숙한 새는 2,500마리가 안 되는 것으로 추정돼요. 가이아나의 작은 무리는 보호 활동 덕분에 조금씩 회복될 기미가 있어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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