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라는 손바닥처럼 펼쳐진 잎을 가진 나무로, 실내 화분에서 길러요. 같은 이름으로 팔리는 다른 나무인 Pachira glabra도 있어, 잎만으로는 두 종을 구분하기 어려워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자연에서는 큰 나무로 자라지만, 한국에서는 대개 화분에서 크기를 조절하며 길러요.
잎
한 잎이 손가락처럼 뻗은 작은 잎 5~9장으로 나뉘어요.
꽃
자연에서 피는 큰 꽃에는 길고 붉은 끝을 가진 이 많이 모여요. 실내 화분에서는 꽃을 보기 어려워요.
열매
자연에서는 큰 갈색 열매가 익으면 갈라져 씨앗이 드러나요. 실내 화분에서는 열매가 잘 맺히지 않아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Pachira glabra

두 종 모두 손바닥 모양의 잎을 가져 잎만으로는 구분하기 어려워요. 꽃을 볼 수 있다면 이 종은 수술 끝이 붉고, Pachira glabra는 수술이 흰빛이에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파키라라는 이름으로 팔리는 경우가 있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실내 화분
  • 온실
분포
중앙아메리카에서 남아메리카의 습한 열대 지역이 원산지예요. 한국에서는 주로 실내에서 길러요.
좋아하는 환경
밝은 실내에서 기르고, 화분에 물이 오래 고이지 않게 해요.

기르기

기르는 법
줄기를 땋은 화분은 여러 어린 나무의 줄기를 엮어 만든 모습이에요.
늘리는 법
씨앗을 심어 늘릴 수 있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이 종에는 두 가지가 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파키라(Pachira aquatic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