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보리멸은 한국 연안의 얕은 모래 바다에 사는 몸이 길고 가는 물고기예요. 등은 옅은 회녹색이고 배는 희며, 북방점보리멸과 달리 두 번째 등지느러미에 어두운 점무늬 줄이 없어요.

생김새

생김새
길고 가는 몸의 등은 옅은 회녹색이고 배는 희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북방점보리멸Sillago sinica

북방점보리멸(Sillago sinica)은 두 번째 등지느러미에 어두운 점무늬가 여러 줄 보이고 꼬리지느러미 뒤쪽이 어두워요. 청보리멸은 두 번째 등지느러미에 그런 점줄이 없어요. 흐린 사진에서는 비늘과 지느러미를 자세히 봐야 해요.

헷갈리는 이유한국 연안에서 함께 기록된 가늘고 밝은 보리멸류예요. 옛 국내 점보리멸(Sillago parvisquamis) 표본은 2013년 북방점보리멸로 다시 분류됐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연안의 모래 바닥
  • 얕은 만
분포
한국 연안에서 기록돼 있으며, 남해 진해만에서는 여름철에 어린 물고기가 조사됐어요.

생활

먹이
진동만 조사에서는 작은 와 갯지렁이류 등을 먹었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보리멸(Sillago sihama)과 이름이 혼동되기도 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청보리멸(Sillago japonic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