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버들은 물가에서 가느다란 가지가 길게 늘어지는 나무예요. 한국에서는 하천가와 공원에 심어 기르며, 능수버들과 모습이 비슷해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높이 10~20m까지 자라며, 가늘고 긴 가지가 아래로 늘어져요.
잎
잎은 좁고 길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어요. 잎 뒷면은 앞면보다 옅어요.
꽃
이며, 꽃잎이 없는 작은 꽃들이 길쭉하게 모여 달려요.
열매
암나무에는 작은 가 달리고, 익으면 솜털이 달린 씨가 나와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버드나무Salix pierotii

수양버들은 가지가 길고 가늘게 아래로 처져요. 버드나무는 가지가 위쪽이나 옆으로 뻗고, 잎 뒷면이 더 희게 보여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물가에서 자라고 좁고 긴 잎이 달리는 큰 버드나무예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하천가
  • 호숫가
  • 공원
  • 길가
분포
한국의 하천가와 공원에서는 심어 기르는 수양버들을 볼 수 있어요.
좋아하는 환경
햇빛이 잘 들고 물기가 많은 땅에서 잘 자라요.

기르기

늘리는 법
가지가 축축한 흙에서 쉽게 뿌리를 내려 로 늘릴 수 있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용버들처럼 가지 모양이 다른 형태가 있어요. 가지가 늘어진 버드나무 잡종에도 수양버들이라는 이름이 쓰여, 사진만으로 이 종인지 가리기 어려워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DD정보부족판단할 자료가 아직 부족해요
수양버들(Salix babylonic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