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잎갈나무는 흔히 낙엽송이라고도 부르며, 일본 원산이지만 한국 산지에 목재용으로 널리 심은 나무예요. 침엽수이지만 가을이면 바늘잎이 노랗게 물든 뒤 떨어져요.

생김새

생김새
큰 나무로 자라며 가지에는 부드러운 바늘잎이 여러 장씩 모여 나요. 가을에는 잎이 노랗게 물들고 겨울에는 가지가 드러나요.
자라는 모습
원뿔 모양으로 곧게 자라는 예요.
잎
연한 초록색 바늘잎이 짧은 가지에 다발로 달려요.
열매
솔방울은 위를 향해 달리고 익으면 갈색이 돼요. 비늘조각 끝이 바깥으로 젖혀지는 모습이 유럽잎갈나무(Larix decidua)와 구별하는 중요한 단서예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유럽잎갈나무Larix decidua

일본잎갈나무는 익은 솔방울의 비늘조각 끝이 바깥으로 젖혀져요. 유럽잎갈나무의 솔방울은 비늘조각 끝이 그렇게 뚜렷하게 젖혀지지 않아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가을에 바늘잎이 떨어지고, 국내에서는 유럽잎갈나무도 공원 등에 심어져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산지 조림지
분포
한국 자생종은 아니며, 일본에서 들여온 대표적인 로 산지에 심어 길러요.
좋아하는 환경
햇빛이 잘 드는 산지에 조림해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방법
씨로 번식해요.

기르기

기르는 법
한국에서는 생장이 빠르고 줄기가 곧아 대표적인 조림수로 길러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건축재와 여러 목재 제품에 써요.
일본잎갈나무(Larix kaempferi)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