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늑대(Canis lupus)와 공통 조상을 둔, 사람이 아주 오래전부터 함께 살아온 동물이에요. 사람의 몸짓과 신호를 읽는 능력이 발달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늑대Canis lupus

늑대는 꼬리를 곧게 늘어뜨리고, 개는 품종에 따라 꼬리가 말리기도 해요. 늑대처럼 생긴 개는 사진만으로 구별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헷갈리는 이유몸집이 큰 개와 모습이 비슷해요.

너구리Nyctereutes procyonoides

너구리(Nyctereutes procyonoides)는 다리가 짧고 몸통이 길며 꼬리도 짧아요. 개는 품종마다 모습이 다양해서 얼굴과 몸 전체를 함께 살펴봐야 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개과 동물이에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사람이 사는 곳 어디나
분포
한국을 비롯해 세계 여러 곳에서 사람과 함께 살아요.

생활

먹이
고기와 식물성 먹이를 모두 먹어요. 사람 곁에서 오래 살면서 녹말도 소화하도록 적응했어요.
무리 생활
사람의 손짓 같은 신호를 잘 읽어요.
감각
냄새를 맡는 능력과 청력이 사람보다 뛰어나요. 색은 주로 노랑과 파랑 계열을 구별해요.

번식과 한살이

임신 기간
임신 기간은 약 63일이에요.
새끼 수
한 번에 평균 6마리쯤 낳아요.
다 자라기까지
대체로 생후 6개월~1년에 번식할 수 있지만, 큰 품종은 더 늦어요.
수명
수명은 품종과 몸집에 따라 크게 달라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개를 별도 종 Canis familiaris로 두는 체계와 늑대의 Canis lupus familiaris로 두는 체계가 있어요.
품종과 여러 모습
품종마다 몸집과 털 모양이 크게 달라요. 한국 토종개로는 진도개·삽살개·동경이가 있어요. 딩고(Canis familiaris dingo)와 집개(Canis familiaris familiaris)를 개의 아종으로 나누기도 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현황
로 지정된 개는 모든 진도개·삽살개·동경이가 아니라 진도의 진도개, 경산의 삽살개, 경주개 동경이예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개는 사냥과 가축 돌보기, 사람을 돕는 일과 반려동물로 함께해 왔어요.
  • 집에서 기르거나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생후 2개월 이상 개는 원칙적으로 대상이에요.
개(Canis familiari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