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딸기는 우리나라 산지와 숲 가장자리에서 자라는 산딸기 무리로, 줄기와 꽃받침이 붉은 로 빽빽하게 덮여 붉게 보여요. 여름에 지름 1.5cm쯤 되는 둥근 열매가 붉게 익고, 먹을 수 있어요. 잎 뒷면이 하얀 것도 눈에 띄는 특징이에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잎이 지는 로, 줄기가 3m 안팎까지 길게 자라고 윗부분은 아래로 휘어져요. 줄기는 붉은 보라색이고, 가시는 드문드문하지만 붉은 샘털이 빽빽해요.
잎
작은잎 보통 3장으로 된 이고, 가운데 작은잎이 가장 커요. 작은잎은 길이 4~10cm이고, 뒷면은 흰 털로 덮여 하얗게 보여요.
꽃
새 가지 끝에 연한 붉은빛 꽃이 여러 송이 모여 피어요.
꽃 피는 때
늦봄~초여름
열매
작은 열매알이 모인 둥근 열매로, 지름 1.5cm쯤이고 여름에 붉게 익어요. 먹을 수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멍석딸기Rubus parvifolius

멍석딸기는 높이 30cm 안팎으로 땅 위에 낮게 퍼지고, 줄기에 갈고리 같은 가시가 있어요. 곰딸기는 줄기가 3m 가까이 길게 자라고 붉은 샘털로 덮여 줄기 전체가 붉게 보여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작은잎이 3장인 겹잎에 잎 뒷면이 하얗고, 여름에 붉은 열매가 익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산지
  • 숲 가장자리
분포
우리나라 산지에서 자라요. 일본과 중국에도 자라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현황
원래 사는 동아시아와 달리, 1890년 라즈베리 품종 개량용으로 들여간 미국 동부에서는 빽빽한 덤불을 이뤄 으로 다뤄져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만난 생물을 기록하고 모아 보세요

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곰딸기(Rubus phoenicolasiu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