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유혈목이는 일본 혼슈·시코쿠·규슈 등에 사는 독사로,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뱀이에요. 예전에는 한국의 유혈목이(Rhabdophis lateralis)와 한 종으로 묶었지만, 최근 분류에서는 한국과 중국 대륙의 무리를 다른 종으로 나눠요. 입 안쪽 깊숙이 있는 와, 먹이인 두꺼비에게서 얻어 목덜미에 모아 둔 독, 두 가지 독이 있어요.
생김새
- 생김새
- 몸길이는 60~120cm예요. 옆구리에 붉은 무늬와 검은 무늬가 번갈아 있고, 목에 노란 무늬가 있어요. 지역마다 색이 달라서, 간토 지방은 붉은·검은 무늬가 뚜렷하고 간사이 지방은 흐릿하며, 긴키 서부와 주고쿠 지방에는 푸른빛 개체도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유혈목이Rhabdophis lateralis
생김새로 둘을 가르는 기준은 확인된 자료가 없어요. 유전자로 나뉜 종이라 사진으로는 구분이 어렵고, 사는 곳으로 나눠요. 한국·중국 대륙·러시아 연해주에 사는 것은 유혈목이, 일본에 사는 것은 일본유혈목이예요.
헷갈리는 이유예전에는 한 종으로 묶였고, 붉은·검은 무늬와 노란 목 무늬가 비슷해요.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물가
- 논
- 분포
- 일본의 혼슈, 시코쿠, 규슈와 사도·오키·야쿠시마 같은 주변 섬에 살아요. 한국과 가까운 쓰시마를 비롯해 이즈 제도, 오가사와라 제도, 홋카이도, 도카라 열도보다 남쪽 섬(아마미·오키나와 쪽)에는 없어요. 대만에 사는 무리도 이 종에 넣는 경우가 많아요.
- 좋아하는 환경
- 개구리를 먹기 때문에 물가에 많고 헤엄도 잘 쳐요. 일본에서는 논이 많은 시골에 흔하고 도시에는 드물어요.
생활
- 먹이
- 주로 개구리를 먹고, 도롱뇽·도마뱀·미꾸라지도 먹어요. 독이 있는 두꺼비도 먹어요.
번식과 한살이
- 번식 시기
- 가을에 짝짓기를 하고 이듬해 7월쯤 알을 낳아요.
- 알 수
- 알 2~43개
주의할 점
- 주의할 점
- 독이 두 가지예요. 위턱 안쪽 깊숙이 짧은 독니가 있어서, 깊게 물리면 피가 멎지 않는 출혈 증상이 생길 수 있고 일본에서는 사망 사례도 있어요. 또 목덜미의 샘에 두꺼비에게서 얻은 독을 모아 두는데, 목이 눌리면 이 독이 튀어 나와 눈에 들어가면 다칠 수 있어요.
이름과 분류
- 이름 이야기
- 한국·중국 대륙에 사는 유혈목이는 예전에 이 종의 으로 여겨졌어요. 유전적으로 뚜렷이 다르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최근 분류에서는 유혈목이(Rhabdophis lateralis)를 따로 떨어진 종으로 봐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만난 생물을 기록하고 모아 보세요
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