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주비둘기는 연한 회갈색 몸과 뒷목의 검은 반달 띠가 눈에 띄는 비둘기예요. 한국에서는 서해 섬 등에서 드물게 관찰돼요.

생김새

생김새
몸은 연한 회갈색이고 뒷목에 검은 가로 띠가 있어요. 날개 끝은 어둡고 꼬리 가장자리는 희게 보여요.
소리
세 박자로 들리는 울음소리를 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멧비둘기Streptopelia orientalis

멧비둘기는 몸빛이 더 짙고 날개에 비늘처럼 보이는 무늬가 있어요. 염주비둘기는 전체적으로 옅고 뒷목에 가는 검은 띠가 있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비둘기처럼 생겼고 목에 무늬가 있어요.

홍비둘기Streptopelia tranquebarica

홍비둘기는 염주비둘기보다 작고 등과 날개의 색이 더 짙어요. 염주비둘기는 몸빛이 옅고 뒷목에 가는 검은 띠가 있어요.

헷갈리는 이유한국 기록에 함께 나오는 비슷한 비둘기예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서해 도서
  • 인가 주변
분포
한국에서는 서해 도서와 홍도 등에서 적은 수가 기록돼요.
머무는 때
드문 로 기록돼요.

생활

먹이
씨앗과 곡식을 주로 먹어요.

번식과 한살이

둥지
인가 주변의 나무와 대나무 숲, 건물에 둥지를 틀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염주비둘기(Streptopelia decaocto)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