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목갈매기는 부리가 가늘고 긴 갈매기로, 붉은부리갈매기와 달리 여름에도 머리가 검어지지 않고 하얀 채로 있어요. 지중해·흑해·페르시아만 주변 등의 해안에서 번식해요. 한국에는 아주 드물게 길을 잃고 찾아오는 새예요.
생김새
- 생김새
- 몸길이 37~44cm쯤으로 붉은부리갈매기보다 조금 커요. 등은 연한 회색, 머리와 가슴은 희고, 번식기에는 가슴과 배가 옅은 분홍빛을 띠어요. 부리와 다리는 검붉고, 눈은 노란색이에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붉은부리갈매기Chroicocephalus ridibundus
긴목갈매기는 조금 더 크고 부리가 가늘고 길며, 이마가 완만하게 이어져요. 여름에도 붉은부리갈매기처럼 검은 두건이 생기지 않아요.
헷갈리는 이유몸 색과 붉은 부리·다리가 비슷해요.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해안 석호
- 하구
- 만
- 분포
- 지중해 주변과 흑해·중앙아시아, 페르시아만에서 파키스탄에 이르는 지역에서 번식하고, 북아프리카와 인도까지 내려가 겨울을 나요.
- 머무는 때
- 한국에서는 길 잃은 새()예요.
생활
- 먹이
- 먹이의 절반쯤은 물고기이고, 갯벌을 뒤져 작은 바다 동물을 먹거나 날아다니는 곤충도 잡아요.
번식과 한살이
- 둥지
- 땅 위에 무리 지어 둥지를 틀어요.
- 알 수
- 알 최대 3개
- 알 품기
- 약 25일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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