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먼지벌레는 위협을 받으면 배 끝에서 100℃가 넘는 뜨거운 가스를 뿜어내는 딱정벌레예요. 몸길이 11~18mm에 노란색과 검은색 무늬가 뚜렷하고, 한국과 일본, 중국에 살아요. 방귀벌레라고도 불려요.
생김새
- 생김새
- 머리와 가슴 양옆, 다리가 노란색이에요. 머리 가운데와 앞가슴 가장자리, 대부분은 검고, 딱지날개에 노란 물결무늬가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남방폭탄먼지벌레Pheropsophus javanus
같은 속이라 모습이 비슷해서 사진만으로는 구분이 어려워요.
헷갈리는 이유같은 속으로 색과 무늬가 비슷하고, 똑같이 뜨거운 가스를 뿜어요.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산속 습한 땅
- 계곡 가
- 호숫가
- 분포
- 한국과 일본, 중국에 살아요.
- 좋아하는 환경
- 축축한 땅을 좋아해서 산골짜기나 물가 근처에서 자주 보여요.
생활
- 먹이
- 작은 곤충 같은 동물을 잡아먹고, 동물 시체도 먹어요.
- 활동
- 주로 밤에 돌아다니며 먹이를 찾아요.
번식과 한살이
- 애벌레
- 애벌레는 다리가 짧은 구더기 모양이에요. 일본 조사에 따르면 갓 깬 애벌레는 땅속 땅강아지 알방에 들어가 땅강아지 알만 먹고 자라요.
주의할 점
- 주의할 점
- 배 속 두 곳에서 따로 만든 과산화수소와 하이드로퀴논이 섞이면서 순간적으로 반응해 뜨거운 가스가 터져 나와요. 짧은 간격으로 여러 번 연달아 쏠 수 있어요. 맨손으로 잡으면 화상을 입을 수 있고 눈에 들어가면 위험하니 만지지 않는 게 좋아요. 죽은 벌레도 배를 누르면 뿜을 수 있어서 표본을 만들다 다친 사례도 있어요.
이름과 분류
- 이름 이야기
- Pheropsophus (Stenaptinus) jessoensis라고 적힌 자료도 있어요. 학자에 따라 폭탄먼지벌레 무리를 딱정벌레과 안에 두기도 하고, 따로 된 과(Brachinidae)로 나누기도 해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 문화와 이야기
- '폭탄'은 터지듯 뿜는 방어 가스에서 온 이름이에요. 1940년대 조복성의 『곤충기』와 최기철의 『학생 동물 도보』(1947)에서는 '방귀벌레'로 소개됐고, 이름이 몇 번 바뀐 끝에 지금의 이름이 됐어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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