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연수어는 꼬리가 깊게 갈라진 동해의 바닷물고기예요. 옛 문헌에는 이름이 서로 다른 한자로 적혀 있어 정확한 유래가 분명하지 않아요. 이면수라고도 불려요.

생김새

생김새
몸은 길고 옆으로 조금 납작해요. 꼬리지느러미가 깊게 두 갈래로 갈라져 쥐노래미와 구별돼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단기임연수어Pleurogrammus monopterygius

임연수어는 몸 옆의 어두운 가로띠가 흐리고 배 쪽으로 갈수록 가늘어져요. 단기임연수어는 띠가 더 뚜렷해요.

헷갈리는 이유임연수어와 닮은 가까운 물고기예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동해 암초 지대
  • 깊은 연안 바다
분포
우리나라 동해에 분포하며, 특히 북쪽 바다에 많아요.
좋아하는 환경
다 자란 개체는 주로 수심 100~200m의 암초 바닥에서 살아요.
시기

한국 기준

번식 9월~2월

생활

먹이
울진 앞바다 조사에서는 를 먹었어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시기
우리나라 자료에는 9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알을 낳는다고 나와 있어요.
둥지
물살이 잘 드나드는 연안 암초 지대에서 알을 낳아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이름이 한 사람에게서 왔다는 이야기도 기록돼 있어요.
  • 조선 시대 문헌에도 이 물고기가 함경도에서 나는 생선으로 기록돼 있어요.
임연수어(Pleurogrammus azonu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