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란은 사슴뿔처럼 갈라지는 잎과 둥근 방패 같은 잎을 함께 가진 고사리예요. 이름에 ‘란’이 들어가지만 난초는 아니에요.

생김새

생김새
초록색 잎은 뿔처럼 갈라지고, 뿌리를 감싸는 둥근 잎은 나이가 들면 갈색으로 변해요. 갈색 잎도 식물을 지키는 부분이에요.
자라는 모습
자연에서는 나무 표면에 붙어 자라지만 나무의 양분을 빼앗지는 않아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실내 화분
  • 온실
  • 나무판에 붙인 재배식물
분포
한국에서는 관상용으로 길러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방법
뿔 모양 잎의 뒷면에 가 생겨요. 옆에서 새 포기가 나와 무리를 이루기도 해요.

기르기

기르는 법
밝은 자리에서 기르고, 촉촉하게 하되 물에 잠기지 않게 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willinckii는 박쥐란의 으로 보기도 하고, 별도 종 Platycerium willinckii로 보기도 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나무에 매달린 모습이 박쥐를 닮아 ‘박쥐란’이라는 이름을 얻었어요.
박쥐란(Platycerium bifurcatum)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