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둥이노린재는 식물즙 대신 다른 곤충을 사냥해 먹는 노린재예요. 특히 나방·나비 애벌레를 뾰족한 주둥이로 찔러 체액을 빨아 먹어요. 사냥 능력이 좋고 기르기 쉬워서 중국에서는 대량으로 길러 해충을 막는 으로 풀어 놓기도 해요.
생김새
- 생김새
- 몸길이 11~15mm쯤 되는 갈색 노린재예요. 앞가슴 양쪽 어깨 모서리가 옆으로 조금 튀어나와 있고, 그 끝은 무딘 편이에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썩덩나무노린재Halyomorpha halys
썩덩나무노린재는 더듬이에 흰 띠가 있는 것이 가장 좋은 표시예요. 식물즙을 빠는 종이라 열매나 잎에 붙어 있고, 주둥이노린재처럼 애벌레를 사냥하지 않아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갈색 방패 모양 노린재예요.
사는 곳
- 분포
- 한국·일본·중국·대만·러시아 등 동아시아에 살아요.
생활
- 먹이
- 나방·나비 애벌레를 비롯한 작은 곤충을 잡아 주둥이로 찔러 체액을 빨아 먹어요. 중국의 사육·사냥 실험에서는 멸강나방 애벌레를 먹이로 썼어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만난 생물을 기록하고 모아 보세요
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